TDF·정기예금 70:30 자산배분 전략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평균 수익률을 크게 웃돌며 대형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 이는 증권업 중립투자형 평균 수익률(11.0%)을 약 3.5%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 |
| ▲ 사진=NH투자증권 |
해당 포트폴리오는 TDF(타겟데이트펀드)와 정기예금을 70대30 비율로 배분한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TDF를 통해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확보하고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는 정기예금이 안정적인 방어 역할을 하는 구조다.
특히 포트폴리오에는 지난해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한화LIFEPLUS TDF 2045’가 편입됐다. NH투자증권은 엄격한 상품 선정 기준을 적용해 해당 상품을 편입했다고 설명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DC·IRP)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한 상품으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다. 투자 성향에 따라 적극투자형·중립투자형·안정투자형·안정형 등으로 구분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 자산은 장기 투자 관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한 자산배분 전략이 중요하다”며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