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객이 수수료 0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GS25 ATM기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GS25> |
GS25는 내년까지 ATM 설치 점포 수를 1만4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GS25가 ATM 설치를 늘리는 것은 금융 서비스 공백을 메워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점포의 유입 인구를 높여 가맹점의 매출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지난 19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4대(KB국민·신한·우리·하나) 은행의 ATM 수는 2020년 1만9057대에서 올해 9월 기준 1만 6215대로 줄었다. 최근 현금 사용 감소와 온라인 뱅킹 활성화로 은행들이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GS25는 ATM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수수료 0원 서비스도 실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주요 시중 은행 및 증권사와 손잡고 ATM 거래 수수료를 면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11곳까지 제휴처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이태영 GS리테일 서비스기획팀 MD는 “사람들의 ATM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GS25는 ATM 설치 점포와 관련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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