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로보워킹 안마의자 '팔콘' 출시…"대중화의 시작"

산업 / 이슬기 / 2023-09-05 14:28:17

바디프랜드가 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안마의자 신제품인 '팔콘'을 선보이는 '론칭쇼'를 열고 헬스케어 안마의자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팔콘'은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로보워킹 기술을 접목한 콤팩트 사이즈 안마의자로. 10~20평대에 놓아도 부담 없도록 크기는 줄였고 마사지 프로그램은 그대로 제공한다. 반면 가격대는 기존 주력 제품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게 특징이다.

 

▲ 지성규 바디프랜드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진행된 '팔콘 론칭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슬기 기자>
 

지성규 부회장은 "차별화된 로보워킹 기술이 탑재된 '팔콘' 출시를 시작으로 바디프랜드의 글로벌 시장 보급과 메디컬 헬스케어 회사로 각인되는 것은 물론 수명 10년 연장 꿈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R&D(연구개발)에 1억원을 투자했다. 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내세워 제 2의 도약에 나선다는 목표도 세웠다.

 

▲ 5일 공개된 바디프랜드의 신제품 '팔콘'은 콤팩트&퍼펙트란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소형 평수 아파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와 로보워킹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이슬기 기자>


‘팔콘’의 로보워킹 기술인 로보 모드 작동 시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기존에 자극하기 힘들었던 코어 근육까지 마사지 한다. 이외에도 '장요근 이완', '이상근 이완', '전신 스트레칭'등 8가지의 로보 모드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팔콘'의 외형은 기하학적 형태와 베이지 컬러가 특징이다.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염일수 상무는 "오각형 DNA를 향후 바디프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려 디자인을 했다"며 팔콘의 헤드쿠션 오각형 디자인을 강조했다.

바디프랜드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성비를 모두 충족하는 '팔콘'의 보급률을 높여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궁극적인 목표도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두 다리 안마부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새로운 형태의 마사지 패턴 ‘로보워킹 테크놀로지’ 기술이 구현된 '팬텀 로보'를 출시하고 헬스케어 로봇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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