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컨세션 사업 확대… 인천국제공항 ‘첫 푸드코트’ 오픈

유통·소비재 / 장연정 기자 / 2024-07-30 14:52:02
인천국제공항 식음복합 사업·푸드코트 운영권 획득
▲ 인천공항 2터미널 내 오픈한 푸드코트 PLEATING 3 <사진=롯데GRS>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첫번째 푸드코트 사업장 PLEATING(플레이팅)3을 오픈하며 해외 여행객 대상 다채로운 식음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롯데GRS의 컨세션 사업은 공항ㆍ병원ㆍ테마파크 등 다양한 영역의 식음 사업장 위탁 운영 사업으로,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T1 및 T2 식음복합(FB2) 및 푸드코트(FC2) 운영사업을 획득해 25년까지 총 49개 사업장을 운영 계획하고 있다.

롯데GRS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에 A/S 중앙서편에 첫 선보인 푸드코트 PLEATING 3은 약 316평, 좌석수 320석의 대규모 매장으로 글로벌로 뻗어가는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표현하고자 ‘물의 파장’을 모티브로 한 매장의 평면 및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들을 구성했다.

또한, 매장 내 ▲1인 및 다인 이용 테이블 배치, ▲유아ㆍ장애인 배려 좌석 마련, ▲하부 콘센트 및 무선 충전 패드 운영 등 이용 고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


PLEATING 3은 차별화한 외식 경험을 통해 여행의 설렌 추억을 함께하고자 롯데GRS가 식음 복합 매장 운영을 위해 개발 운영한 자체 직영 브랜드 ▲소담반상, ▲효자곰탕, ▲TAXIING5, ▲호호카츠를 포함한 총 6개 브랜드를 통해 다채로운 식사를 제공한다.


건강하고 푸짐한 한식 콘셉트의 ‘소담반상’은 비빔밥 및 찌개류와 매일 변경되는 반찬과 국 구성 반상을 제공하며, ‘효자곰탕’은 따뜻한 국물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양지 곰탕, 한우 갈비탕 등의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TAXIING5’는 공항 입점 매장의 특징을 활용해 떡볶이와 사이드 메뉴 구성에 따라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클래스 세트로 다양한 분식류를 즐길 수 있으며, ‘호호카츠’는 커다란 크기의 추억의 왕돈까스, 정식 메뉴인 호호 스페셜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돈까스 메뉴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롯데GRS가 지난 2월 송리단길에 첫 선보인 수제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쇼콜라팔레트’도 인천국제공항 T2 A/S 3층에 2호 매장을 오픈해 매장에서 직접 추출한 카카오 매스 바탕의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공항에서 즐길 수 있다.

PLEATING 3는 다양한 브랜드의 메뉴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특징으로 오픈 이후 10일간 목표 매출 대비 126% 초과 달성에 따른 호기로운 출발을 보이며, 여름 휴가철 유동인구 증가 및 전 식음 사업장 오픈에 따른 컨세션 사업 매출 성장세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24년 롯데GRS의 컨세션 사업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5% 성장세를 보이며, 이번 PLEATING 3 오픈과 더불어 25년까지 전 사업장 오픈을 통해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영역의 컨세션 사업 운영을 통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 양성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기업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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