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취약계층 위한 ‘2025 희망꾸러미’ 마련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5-11-17 14:27:39
생활용품·화장품 담긴 5000세트 지원…나눔 문화 확산 지속
14년째 서울시와 공동 기부 활동…누적 기부액 566억원 규모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지원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

 

▲ 애경산업, 서울시와 함께 ‘사랑과 존경의 2025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서울시와 함께 2025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희망꾸러미는 23억원 상당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27종으로 구성됐으며 총 5000세트가 제작됐다. 임직원 120여명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상징성을 더했다. 제작된 꾸러미는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취약계층 5000가구에 전달된다.

행사에는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와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201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누적 566억원 규모 물품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희망꾸러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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