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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사옥. <사진=토요경제> |
미래에셋증권은 4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홍콩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이용자는 홍콩을 비롯해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를 포함한 총 다섯 개 시장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홍콩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 비용은 월 5만원 수준이었다. 이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주식 투자자에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5월 미국 주식 나스닥 토탈 뷰 서비스를 도입하고 미국 주식 거래 환경을 국내 주식 거래 수준으로 제공했다.
이어 지난 7월 시작한 ‘전 고객 대상 미국 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ZERO 프로젝트’로 글로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증권의 미국 주식 해외 자산은 1조5000억원 이상 신규 유입됐다.
또 미래에셋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 수는 7%, 해외주식 거래금액은 34% 증가하는 등 글로벌 우량자산 투자 수요를 이끌어냈다.
해외 거래소 시세조회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문화가 투자자들 사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가 혜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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