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3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3-10-18 14:15:28
▲ 정찬호 KT IT전략기획담당 상무(오른쪽)와 한은선 한국IDC 지사장(왼쪽)이 KT의 2023 IDC 퓨처엔터프라이즈어워드 수상증명서를 함께 들고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KT>

 

KT는 글로벌 IT 시장분석 기관 IDC가 주관하는 ‘2023년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서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부문 한국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T는 2022년부터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정보기술책임자(CIO)의 주요 미션을 해결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현재는 사내 주요 IT 서비스 13종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는 비즈니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조직을 총 18개 수상 부문에서 선정한다. 지난 6년간 5500개에 달하는 참가 조직과 600개 이상의 수상사를 배출하며 혁신 기업을 매년 선정해왔다.

한국IDC는 지난 17일 ‘IDC DX 서밋’을 개최해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의 온라인 시상식과 수상사 대담을 진행했다. KT 등 한국 수상사는 자동으로 아태지역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아태지역 결선 결과는 오는 3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IDC DX 서밋 아태지역 컨퍼런스’에서 발표된다.

정찬호 KT IT전략기획담당(상무)은 “클라우드 전환 혁신 프로젝트는 기존의 ‘완벽주의’ 관점에서 나아가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안정성만 보고 접근했던 다른 플랫폼으로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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