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민간R&D협의체 기업들과 탄소저감 협약

유통·소비재 / 조아름 / 2022-07-29 14:15:31
산기협 '민간R&D협의체' 참여 13개 기업과 정보 공유
ESG 로드맵 수립하고 그린 이니셔티브추진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 이하 산기협)의 민간R&D협의체 산업공정혁신분과에 속한 기업들과 탄소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OIL은 지난 28일 포항 소재의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산기협의 민간R&D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1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산업 부산물의 활용과 탄소저감 기술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산업별 민간R&D협의체는 민간기업 주도로 산업계의 기술개발 수요를 발굴하여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 제안하는 형태의 상설 협의체로서, 산업공정혁신분과에는 철강ㆍ시멘트ㆍ석유화학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S-OIL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ESG 로드맵을 수립하고 △에너지 효율성 향상, △저탄소 전력 확대, △연료 전환, △탄소 포집 및 활용, △해외 CDM 사업 확대 등으로 탄소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 수준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그린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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