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1월 분양 예정

부동산·건설 / 최은별 기자 / 2025-12-29 14:14:54
동탄역 역세권 입지에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등 인접
GTX-A, 동탄인덕원선,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 등 개발호재 풍부
전용면적 34~59㎡, 총 240실 구성..1~2인 가구 맞춤 평면 제공
비규제 지역, 비규제 상품으로 투자자∙실수요자 아우를 것으로 기대
▲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단지 투시도./사진=DL이앤씨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DL이앤씨는 내년 1월 중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 분양분은 240실의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 사통팔달 교통 네트워크와 걸어서 누리는 동탄역 생활 인프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울 출퇴근은 물론이고 수도권 내 다양한 지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과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쉽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여건도 우수하다.

동탄역 상권부터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다채로운 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특히 각 대형 편의시설의 문화센터와 연계된 교육·스포츠·레저 프로그램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양한 개발호재와 직주근접, 도심 속 공원까지 누리는 완성형 라이프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우선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2027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혜가 예상된다. 화성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은 직선화한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상부공간에 축구장 12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 차별화된 특화 설계,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주목’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까지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지카페(무인), 멀티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DL이앤씨는 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을 갖춘 회사로 손꼽힌다. 여기에 e편한세상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3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연속 수상,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5년 연속 1위(비즈빅데이터연구소) 등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비규제 지역, 비규제 상품으로 누구나 청약 가능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으로 미래가치 높은 지역에 투자를 원하거나 내 집 마련의 대안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와 함께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가 제한되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공급돼 수요자 관심이 매우 높다”며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성까지 두루 갖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