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다브인터네셔널, 프리미엄 홍삼·콜라겐 제품군 강화…여름 면역 시장 공략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6-26 16:13:07
재확산·폭염에 건강기능식품 다시 뜬다…홍삼·콜라겐 수요 급증
▲ 다브인터네셔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제품군 <사진=다브인터네셔널>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바인그룹 계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브인터네셔널(DAV International)이 여름철 면역력 수요 확대에 맞춰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이른 폭염이 겹치며 기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고기능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브인터네셔널은 캡슐·스틱·파우더 타입의 맞춤형 제품군으로 시장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내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고위험군의 감염 예방을 당부했다. 기상청도 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하며 체력과 면역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홍삼 등 면역 관련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다시 늘고 있는 추세다.

다브인터네셔널의 대표 제품 ‘고려발효 진홍삼 캡슐’은 100% 발효홍삼 성분을 유산균 공정을 통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출시 10년간 누적 400만 캡슐 판매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기존 60캡슐(30일분) 구성에 12캡슐(6일분)을 추가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함량 액상 홍삼 스틱 ‘홍삼도화 애니타임’ 역시 반응이 뜨겁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26% 함유한 스틱형 제품으로 휴대성과 흡수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복합 기능성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올인원 데일리 저분자 마린콜라겐’은 초저분자 콜라겐을 중심으로 히알루론산·밀크세라마이드·엘라스틴·비타민 B·C·D, 17종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은 파우더 타입 제품이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식감이 개선돼 젊은 소비자층 중심으로 재구매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다브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여름철 면역력과 체력 관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국내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고기능 건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브인터네셔널은 바인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국내외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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