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연결’이 2026 유통 경쟁력…고객·AI·경험이 관건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1-21 14:04:43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유통 산업의 경쟁력이 고객과 매장, 기술과 경험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 대한상공희의소 전경/사진=대한상공희의소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 유통시장 소비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유통시장 핵심 키워드로 ‘연결(CONNECT)’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유통 트렌드를 ▲순환 ▲옴니허브 ▲신시장 ▲새로운 가치 ▲경험 ▲고객가치 ▲기술 등 7개 요소로 정리했다. 친환경 소비 확산, 오프라인 매장의 물류 거점화, K-컬처 기반 글로벌 진출, 소비 양극화 대응이 주요 변화로 꼽혔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은 물건이 아닌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역할이 바뀌고 있으며, AI 기반 개인화 기술을 통한 고객가치 극대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희원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유통의 미래는 이미 연결형 모델로 이동하고 있다며 CONNECT 전략 실행 속도가 산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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