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3] 3시간 기다린 로스트아크 체험 부스…관람객 "엄지 척!"

산업1 / 최영준 기자 / 2023-11-16 13:58:25
▲ 16일 오전 지스타 2023 스마일게이트 체험 부스 앞 인파가 몰려있다. <사진=최영준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3’ 행사장에 ‘로스트아크 모바일’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맞았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원작 PC게임인 ‘로스트아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날 체험 부스를 원작에서 유명한 ‘영광의 벽’ 전투와 ‘모라이 유적’ 던전, VR버전 체험과 미디어 전시관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로스트아크 모바일’에는 원작에 없는 요즈족 검사 신규 직업이 등장한다. 회사 측은 앞서 로스트아크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신규 직업의 업데이트를 알려 이용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스마일게이트가 마련한 체험 부스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체험할 수 있었는데, 이른 아침부터 대기하던 관람객들은 더 먼저 체험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든 탓에 안내역을 맡은 행사장 직원들은 “인파가 너무 몰려 지금은 대기할 수 없다”며 “잠시 후 사람이 조금 줄어들면 다시 찾아와 달라”고 안내했다. 특히 VR 체험부스는 최소 3시간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체험객 대부분이 신작에 대해 호평을 해주셨다”며 “정식 출시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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