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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지난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국제영화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올해까지 28년째 영화제를 후원했다. 올해까지 누적 후원규모는 121억원에 달한다.
부산은행은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외에도 부산국제연극제, 부산국제무용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비엔날레 등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감사패를 대표 수상한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가 되는 과정에 부산은행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은행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도약하는데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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