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경남도 어린이집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지원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08-06 14:59:40
▲ 6일, 경상남도청에서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김명주 경상남도청 경제부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경상남도 어린이집의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자원순환 교육에 나선다.

 

지난 2021년부터 종이팩 자원순환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 화성시 등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교육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활동이다.

 

CJ프레시웨이는 6일 오전 경상남도청에서 경상남도, 경상남도어린이집연합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CJ대한통운과 손잡고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상호 협력을 통해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 회수 · 재활용 체계를 구축, 홍보, 실행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CJ프레시웨이의 자원순환 교육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된 종이팩을 CJ대한통운의 오네(O-NE) 배송망을 통해 회수하고, 협력기관에서 재생물품으로 재활용하는 구조다.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 종이팩 재활용 과정과 분리배출법 등을 소개하는 영유아 맞춤 교육 · 체험 콘텐츠를 제작하고, 키즈 전담 강사가 이를 활용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이 제작한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함도 해당 어린이집에 설치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미래세대 교육을 위해 친환경 먹거리는 물론, 건강한 식생활 및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라며 “지자체, 전문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재활용 사업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원순환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역량을 활용한 친환경 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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