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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현지 뉴욕 타임스퀘어 번화가 속 전광판에 빼빼로 글로벌 캠페인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해외 시장에 '빼빼로' 글로벌 통합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옥외광고, 버스 외부 랩핑 등 다채로운 광고와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빼빼로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중심가에 브랜드 디지털 옥외광고를 선보인다. 또 빼빼로 광고 이미지를 랩핑한 버스가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주요 명소를 거치며 운영될 예정이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미국 내 인기 플랫폼에 광고를 집행하며 소비자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빼빼로 글로벌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는 ‘빼빼로로 말해요(Say Hello with PEPERO)’다. 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엠버서더 ‘뉴진스’와 롯데웰푸드의 대표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가 등장하며,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자체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빼빼로는 전 세계 50여개국에 판매되며 22년 연간 기준 전년 대비 약 12% 성장한 19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480억원이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적극적인 빼빼로 글로벌 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시장 매출 2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와 함께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본격 진출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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