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이웃과 따듯한 나눔 실천…생필품 지원부터 농촌 봉사까지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5-26 14:37:29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유통업계가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고, 롯데호텔 서울은 김치 기부를 통해 정기적인 나눔 캠페인을 이어갔다. BBQ의 대학생 봉사단은 농촌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쿠팡 와우 동행꾸러미’ 나눔활동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평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60가구에 ‘쿠팡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 동행꾸러미는 쌀, 라면, 생수, 카네이션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정종철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 두경태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오른쪽)과 김길성 중구청장이 배추김치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 서울도 지난 23일 ‘소공30데이 3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중구청에 롯데호텔 배추김치 1200㎏(4㎏, 300세트)를 전달했다. 소공30데이 3도 캠페인은 매월 30일 소공30데이 프로모션 수익의 3%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호텔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내 동주민센터 및 노인요양시설에 김치를 전달했다.


▲ BBQ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가 농번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BBQ>


BBQ 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는 지난 23~24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모판 운반, 이앙기 작업 지원 등 본격적인 모내기 준비 과정에 참여했으며, 마을 어르신들에게는 BBQ 푸드트럭 ‘BB카’에서 조리한 치킨 50마리를 제공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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