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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손해보험 |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운전자의 혜택을 높이고 중상해 보장을 강화한 ‘(무) 한화 운전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여성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한화손보는 이 상품에도 여성 고객을 위한 혜택을 반영했다.
우선 출산·육아 중인 여성운전자를 위한 혜택을 탑재했다. 가입자에게 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월 납입보험료 2%를 할인한다. 또 보험 가입 기간 중 출산 시 1년 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자녀의 교통사고 위험을 대비하도록 ‘스쿨존 어린이교통사고 발생금’, ‘자동차 사고 부상 발생 금’ 담보를 탑재했다.
이외에 여성 운전자를 위한 전용 안심 상담 서비스를 신설했다.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여성 전문 상담 채널에서 사고‧법률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이 보험은 일반 교통사고로 인한 4~7급 수준의 중·상해 보장을 확대했다. 대인 형사 합의 실손비,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을 탑재해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변호사 선임비의 50%를 사고 확정 관계 없이 우선 지급한다.
이밖에 연계 할인제도 등을 통해 보험료 부담을 덜었다.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면 1회에 한 해 초회보험료의 10%를 할인한다.
보험 가입 기간은 3·5·7·10·15·20년 등 총 5개 구간으로 운영한다. 최대 20년 만기 상품으로 100세 만기 상품에 비해 비교적 보험료가 저렴하다. 보험은 운전자 보장형과 상해 보장형 등 2가지 종류로 판매한다.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80세 까지다.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 담당자는 “이번 상품은 여성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운전자보험에도 확대해 가족 특화 보장과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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