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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은 이달 말까지 개인사업자가 납부한 이자환급으로 전체 예상액의 94.3%를 집행했다. <표=은행연합회> |
은행권은 4월 말까지 개인사업자가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으로 전체 이자환급 예상액(1조5035억 원)의 94.3%인 총 1조4179억 원을 집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올해 1분기 중 납부한 개인사업자대출 이자에 대한 환급(2차 환급) 실적은 596억원으로 2024년 4월말까지 지급됐다. 2월초 시행된 1차 환급 시, 1년치(최대 이자환급기간) 납부이자에 대한 환급을 받은 차주는 이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개인사업자가 2023년 중 납부한 이자에 대한 환급(1차 환급) 집행실적은 1조3583억 원이다. 은행의 추가 지급 노력 등으로 2024년 2월말 발표한 공시실적(1조3455억 원)을 상회했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이 전체 환급예상액 3005억원 중 2476억9000만원을 집행, 1해 가장 많은 금액의 이자환급을 진행했다.
2024년 2분기 납부이자에 대한 환급은 2024년 7월 중 시행된다. 해당 실적은 7월말에 공시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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