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

산업 / 이강민 기자 / 2025-08-14 13:43:17
대한약사회·서울남부보훈지청과 협력해 국가유공자 지원
▲ 유한양행 사옥 <사진=유한양행>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해왔으며, 올해도 대한약사회와 함께 1000명에게 건강 상담과 복약지도를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2일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진행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는 8년 동안 총 6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전달되었다.
특히 2022년부터 사업 취지에 공감한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복약지도 봉사활동에도 함께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과 건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감사의 엽서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유한양행은 국가보훈부 주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에서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참여한 특수 작전 냅코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업부스를 운영했다. 당시 부스 이벤트로 참여자 대상,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쓰기를 진행했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한약사회, 서울보훈지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사로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온기를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 지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 대다수가 만성 통증으로 평소에도 파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유한양행의 지속적 기부로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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