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CJ제일제당이 2010년부터 매년 PKU가족캠프에 후원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이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햇반 저단백밥’을 출시한지 15년이 되었다고 14일 밝혔다.
‘햇반 저단백밥’은 페닐케톤뇨증(이하 PKU병) 등 선천성 대사질환을 앓는 이들을 위해 단백질 함유량을 일반 햇반의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다. ‘일반 햇반(쌀밥)보다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이 10배 이상 걸리지만, 이윤을 생각하기 보다는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생산해 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0년부터 매년 PKU 환아와 가족캠프에 참가자들의 식사로 햇반 저단백밥을 제공하고 별도 기부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13일부터 이틀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제21회 PKU 가족캠프’에 햇반 저단백밥 제품과 1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단백질 제한이 필요한 선천성 대사질환자 환우들을 위해 햇반 저단백밥 생산은 계속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국민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