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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교보생명 |
교보생명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할 수 있는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을 비롯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일반적 질병(GI) 등 각종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이다. 보험가입자는 나이, 라이프스타일, 경제 상황에 맞게 원하는 보장을 맞춤형으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다.
주계약으로 100세까지 사망을 보장한다. 134종에 이르는 특약과 다양한 플랜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보장을 제공한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수술, 입·통원, 간병에 이르기까지 치료 여정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당뇨·고혈압, 대상포진·통풍, 독감 치료, 재해 골절·깁스 치료, 생활 습관병 수술, 입원 및 응급실 내원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주요 3대 질환 입원 간병인 사용 특약을 신설하고 여성 특화보장 및 최신 암 치료, 뇌혈관·심장질환 보장 강화, 상급병원 입·통원 보장 확대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무해약 환급금형 구조다. 보험료 납입 기간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 상품에 비해 2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고령층이 보험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가입 나이를 80세까지 늘리고 납입 기간을 5년에서 30년까지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0·25·3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 가입 시 일상 속 건강케어, 3대질병 특화 집중케어, 3대질병 돌봄케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이 제공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합리적인 건강보장을 원하는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보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DIY 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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