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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토요경제DB |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당초 계획보다 참여업체와 규모를 늘려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3500억원 규모의 2차 펀드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저축은행업계는 지난 3월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330억원 규모의 1차 펀드를 조성했다. 당초 22개 사가 참여해 2000억원의 2차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자산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조성 금액과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향후 참여 저축은행을 확대하고 다양한 매각 구조 검토 등을 통해 추가적(3, 4차)인 펀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경·공매 활성화, 자체 상각 등을 통해 부실자산을 조속히 정리해 서민과 중소상공인 등 거래자가 안심하고 저축은행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건전성 제고 노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동 펀드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권 내 부실자산을 정리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업계가 스스로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건전성 제고 등 PF대출 연착륙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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