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시장으로 적용범위 확대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개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처음 도입한다.
![]() |
| ▲ 최한봉 LH 공공주택전기처장(왼쪽)과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이 지난 23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 건설부문 |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LH와 경남 진주시 LH 본사에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V 에어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자동으로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으로 차량 3대를 동시 충전해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함께 개선해 지난 10월 개최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첫 시범 도입은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 건설부문은 내년부터 EV 에어스테이션을 ‘한화포레나’ 단지에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주택 시장으로도 적용범위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은 “전기차 충전 환경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맞게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스마트 주거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
| ▲ 한화 건설부문이 LH 단지에 시범도입 예정인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이미지=한화 건설부문 |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