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유플러스 LIVE로 '스마트폰 개통' 전년대비 170% 증가

유통·소비재 / 최영준 기자 / 2023-06-22 13:34:23
▲ 사진=LGU+ 제공

 

LG유플러스의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개통하는 고객이 늘고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공식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LIVE’를 통해 스마트폰을 개통한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2%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플러스LIVE는 지난 2020년 7월 온라인 채널 이용 고객을 위해 LG유플러스가 선보인 라이브커머스다. 이용하는 고객은 제품과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 소통으로 해소할 수 있고, 채팅 이벤트 등 라이브 방송 전용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채널 개통 이후 누적 시청 건수는 약 1700만회가 넘었다. 사측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경험을 혁신한 점이 주효하다고 분석했다.


유플러스LIVE는 선호 요금제 및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방송 알람을 제공해 시청률을 높였다.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에게 방송 시작 직전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고객센터 앱 푸쉬 알람 등을 통해 알려주는 방식이다.

또 플랫폼 UI와 배송서비스를 개선해 쉽고 빠른 스마트폰 개통이 가능하다. 진행 중인 방송 옆 실시간 전화 연결 배너를 개설해 상담 접수 이외에도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 횟수를 늘리고 고객 분석 및 설문 기반으로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다. 

 

가전 렌탈 등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의 상품군을 확대하고, 고객감사 이벤트 라이브를 편성할 계획이다.

송인규 LG유플러스 디지털미디어커머스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층을 더욱 세분화하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유플러스LIVE 이용 만족도를 꾸준히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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