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 기후위기 대응 런웨이 올라

유통·소비재 / 김연수 / 2022-07-08 13:32:56
2022 서울시 환경상 수상 기업 대표로 무대 참여

▲ 마 소재 셔츠와 면바지를 입고 친환경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왼쪽), 오세훈 서울시장(중앙), 김용태 효성티앤씨 본부장(오른쪽). <사진=유한킴벌리>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가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지구에서 아름다운 패션쇼'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 모델 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런웨이에 올랐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패션쇼는 리싸이클, 비건라이프, 새활용을 테마로한 의상과 소품을 통해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 진 대표는 올해 서울시 환경상 수상 기업을 대표하여 본 행사에 동참했다.

 

진 대표는 마 소재 셔츠와 면바지를 입고 패션쇼에 섰다. 그는 "패션 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지속가능 제품과 서비스를 실현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런웨이에 선 소감을 밝혔다.

 

함께 런웨이에 선 시민 모델들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싸이클 패션, 면, 마, 선인장가죽 등을 활용한 비건라이프 패션, 기부 등을 통해 수거된 옷을 수선한 새활용 패션 등을 선보였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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