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부영리조트, 제주 식재료 이용한 ‘가을 특선 식음 프로모션’ 진행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10-17 13:32:52
▲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전경<사진=부영그룹>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미식의 계절 가을맞이 ‘가을 특선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부영그룹은 네플릭스 ‘흑백요리사’가 인기를 끌면서 외식 열풍이 커지고 있다며 자사가 운영중인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내달 30일까지 한식을 비롯해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콘셉트의 식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제주도 여행객을 위해 제주표 식재료인 흑돼지를 비롯한 고등어, 해산물 강회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한식 세트’를 준비했다. 매일 낮 11시부터 22시 사이 호텔 1층 다이아몬드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한식 반상 메뉴도 내놨다. 제주산 참굴비의 신선한 맛을 가득 담은 ‘제주산 참굴비 반상’, 향긋한 참송이와 궁중음식 너비아니가 어우러진 ‘참송이 등심너비아니 반상’을 선보인다.

양식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켜 줄 메뉴도 선보인다. ‘블랙앵거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는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육즙이 일품인 블랙앵거스 토마호크 스테이크부터 페트치즈를 곁들인 단호박 크림스프, 유기농 야채 샐러드, 제주 시트러스 몽블랑까지 푸짐한 구성이 돋보인다. 

이 밖에도 20~30대 젊은 관광객응 타켓으로 달콤한 디저트도 준비했다. 제주 가을 향기를 가득 담은 ‘밤크림라떼’, ‘밤프라페’ 등 음료 스페셜 메뉴로 MZ세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외식 열풍이 한창인 가운데 제주를 상징하는 갖가지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양식·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여행도 하고 입맛도 채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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