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베트남 남부지역 점포수 1위 달성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03 13:32:23
▲ 베트남 소비자들이 현지 가맹1호점인 GS25마스테리점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GS25>

 

GS25는 베트남 진출 5년만에 호치민을 비롯한 남부 베트남 지역에서 운영 점포수 1위 업체로 올라섰다. 

GS25는 남부 베트남 지역에서 지난달 말 점포수 211점을 기록했다. 서클케이, 패밀리마트 등 외국 브랜드 편의점을 제친 결과다. 

 

베트남 전 지역 기준으로는 점포 수 2위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도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유지하며 가장 많은 점포 수를 오픈해 남부 지역에서 점포수 1위 업체로 오를 수 있었다.


베트남 현지 편의점 입지 개발 노하우도 축적되면서 출점 성공률(출점 전 예상 매출 적중률)과 영업이익률도 매년 큰 폭으로 개선돼 26년에는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베트남 편의점 가맹점 사업을 시작해 현재 16점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낮은 창업비의 가맹 유형을 추가 개발해 본격적으로 가맹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GS25는 진출 초기 떡볶이 등 한국식 조리 식품을 판매해 인기를 끌었고 올해부터 치킨, 꼬치류 등 즉석 조리식품을 판매해 상반기 조리 식품 매출을 전년 대비 83% 증가 시켰다. 하반기에는 국내 인기 PB 상품 24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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