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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츠증권이 온라인 전용 ELS 출시를 기념해 청약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메리츠증권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대 연 31%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과 함께 아이패드,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혜택도 마련됐다.
ELS는 개별 주식 종목이나 주가지수의 가격에 연동돼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지수형 3종, 종목형 2종으로 구성됐다.
지수형 ELS는 S&P500, 유로스톡스50, 코스피200, 니케이225 등 글로벌 주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낙인(Knock-in) 베리어는 45%로 설정했으며 연 수익률은 8.0~9.5% 수준이다. 이 중 ‘Super ELS 33회’는 니케이225, S&P500,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첫 조기상환 조건을 83%로 낮게 설정하면서도 연 8.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목형 ELS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팔란티어와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구성했다. 낙인 베리어는 30~35%로 보수적으로 설정됐으며, 연 수익률은 25.11%에서 최대 31.05%까지 가능하다. 특히 ‘Super ELS 35회’는 첫 조기상환 조건이 80%, 낙인 베리어는 35%로 설정됐다.
이들 상품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투자기간 중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3년치 이자와 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종가가 만기상환 배리어 미만이고 투자기간 중 하나라도 낙인 베리어를 하회한 경우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액 손실 가능성도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출시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온라인 ELS 청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5000만원 이상 누적 청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 최대 누적청약금액을 기록한 고객 1명에게 총 4명에게 아이패드 에어 7세대가 증정된다.
또한 청약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e카드와 신세계 상품권이 확정 지급된다. 고객들은 누적 청약금액 500만원, 1000만원을 달성할 때마다 스타벅스 e카드교환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3000만원, 5000만원을 달성할 경우 각각 스타벅스 e카드교환권 3만원, 신세계상품권 5만원이 제공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365일 청약이 가능하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2주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청약한 고객 역시 이번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기존 청약금액도 누적 금액에 포함된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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