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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청용(오른쪽부터) 농심 부사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김기찬 농심 상무가 지난 9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신라면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농심>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농심은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신라면’ 4300박스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신라면은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다. 올해로 17년째다. 그동안 농심이 나눈 라면은 7만 박스에 달한다.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와 농심의 출연금으로 마련했다. 농심은 임직원 모금액만큼 회사가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매년 겨울마다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라면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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