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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단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이 분양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측은 2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위치한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총 333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3.07 대 1로 1순위 분양 마감됐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59㎡ 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20.19 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가깝고, 신안산선(예정), 인천발 KTX(예정), GTX-C 노선(예정)도 계획돼 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해 첫 분양 단지로 선보인 1965세대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1, 2블록)'부터 조성됐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162번지 일원의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1, 2블록)'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3일간 1만여 명의 수요자가 방문했다. 1순위 청약에서 총 2만6994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28.3 대 1, 최고 98.7 대 1의 경쟁률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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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새해 첫 분양 완판 단지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사진=롯데건설> |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은 지난해 11월 정당계약 진행 후 5일 만에 완판 됐다. 1순위 청약에서는 총 1만9737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11.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이는 지난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와 최고 경쟁률로 기록됐다.
부산 남구에서는 단일 아파트 최대 규모로 공급된 '대연 디아이엘'이 기록 경신에 동참했다. 1순위 청약통장 총 1만8837건이 몰리며 지난해 부산 최고 청약건수를 기록했으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5.62 대 1로 완판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롯데건설은 지난해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에서 총 1만3000가구를 공급하며 수요자들의 니즈에 적극 부흥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분양시장 침체기에도 실수요자들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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