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4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및 제주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들이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사진=하이트진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해 첫 번째 반려해변 정화활동으로 제주 닭머르해안을 방문했다.
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주지점 및 제주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20여명이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반려해변 사업 참여를 통해 정기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펼쳐왔다. 제주 닭머르해안은 관광객 증가로 정화활동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며, 하이트진로가 제주 표선 해수욕장에 이어 두번째로 입양한 반려해변이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제주지역 기관, 단체들과 함께한 4번의 정화활동을 통해 닭머르해안에서 총 550kg이 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9월에는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해안가 정화활동과 수중 정화활동을 병행하며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렸다.
김인규 대표는 “해양환경 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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