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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CU가 알뜰택배 서비스를 전국 14개 섬 지역까지 확장한 ‘해운 알뜰택배’를 오픈한다. <이미지=BGF리테일> |
편의점 CU가 알뜰택배 서비스를 전국 14개 섬 지역까지 확장한 ‘해운 알뜰택배’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알뜰택배는 중고거래 활성화 및 온라인 쇼핑 증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CU의 알뜰택비 이용 건수 신장률은 2021년 421.9%, 2022년 89.7%, 2023년 90.3%에 달한다.
이에 CU는 제주도, 울릉도, 연평도 등 14개 섬에 위치한 650여 개의 CU 점포까지 알뜰택배 범위를 대폭 늘려 내륙과 도서지역 고객들까지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해운 물류 운송까지 택배 서비스를 준비했다.
CU의 해운 알뜰택배 서비스는 CU 알뜰택배 비용에 섬↔내륙 간 해운 배송 비용 1700원만 추가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CU 알뜰택배는 최저 1800원으로 일반 택배의 반값 수준이다.
이용 방법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CUPOST 앱과 홈페이지, POSTBOX 택배 기계 및 CU 자체 커머스앱 포켓CU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U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며 6월 말일까지 해운 할증 요금 무료 적용에 200원을 추가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도 펼친다.
신상용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전국 최대 네트워크와 물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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