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MSC 코리아 어워즈’서 이커머스 최초 ‘올해의 리테일러상’ 수상

이커머스 / 최은별 기자 / 2025-05-29 13:25:35
이커머스 기업 최초 수상…MSC ‘에코라벨 수산물’ 유통 활성화 공로
▲ 사진=컬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컬리가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MSC 코리아 어워즈에서 이커머스 최초로 올해의 리테일러상을 수상했다.

컬리는 지난 2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4회 MSC 코리아 어워즈’에서 ‘올해의 리테일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MSC 코리아 어워즈는 해양관리협의회(MSCl)가 해양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컬리는 MSC 에코라벨 수산물 유통 확대와 소비자 대상 홍보 활동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커머스 기업이 올해의 리테일러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C 에코라벨은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을 통해 생산된 수산물에 부여되는 인증 마크로 해양 생태계 보호, 어종 보존, 국제 규범 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컬리는 MSC 인증 상품을 ‘상품위원회’에서 한 번 더 검증하고, 지속적으로 상품 수를 늘려왔다. 이에 지난해 말 기준 컬리의 MSC 에코라벨 상품 수는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특별한 식재료를 소개하는 ‘희소가치 프로젝트’ 내에서도 MSC 인증 수산물의 기준과 의미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다.

서귀생 상품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를 이끄는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게 됐다”며 “가치 소비 중심의 상품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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