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삼성전자 그룹사 시총이 2000조원을 넘었다. 총파업을 앞두고 극적인 합의에 성공한 덕분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분 기준 삼성그룹 18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금액은 2151조5590억원으로 집계됐다.
![]() |
| ▲코스피가 급등 출발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
전일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영향이다.
오후 1시 17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7.43% 폭등한 2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시총은 1743조8832억원으로 코스피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주가도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12% 급등했고 삼성생명은 11.38%, 삼성화재는 3.50%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