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우리은행, 현지 진출기업 '법률·회계 자문 서비스' 추진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6-26 13:19:56
▲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사진에서 각각 왼쪽)이 회계법인 E&Y VU THI THU HUONG(부티투 흐엉) 베트남 법인장, 법무법인 지평 정정태 베트남 법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하는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 지원을 위해 FDI 토탈 자문 서비스 라인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FDI자문서비스 라인은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의 베트남 법인이 각각 참여해△베트남 투자 상담 △현지 법률‧회계‧행정‧세무 자문 △외국환 신고 △현지 금융 지원 등 체계적인 종합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법무법인 지평 베트남은 2007년 호치민시티 사무소 설립 이후 하노이 사무소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국내외 기업의 베트남 진출 자문과 법률 컨설팅을 돕고 있다. E&Y 베트남은 베트남 최초 외국계 회계 법인으로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달 1일 취임한 박종일 신임 법인장의 ‘경쟁력 강화’ 비전에 맞춰 FDI기업 유치를 통한 고객 기반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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