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바로거품 간편염색’ 10만개 판매... “출시 6개월 만”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4-11-19 13:16:35
▲ 리엔 흑모비책 바로거품 간편염색 제품.<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지난 5월 출시된 리엔 흑모비책의 신제품이 간편한 염색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한방 헤어 브랜드 리엔에서 출시한 ‘리엔 흑모비책 바로거품 간편염색’이 론칭 6개월 만에 판매 수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로거품 간편염색은 샴푸하듯 쉽게 머리를 물들일 수 있는 간편한 염색법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염모제의 경우 대부분 모발에 색을 입히는 산화 염료 성분의 ‘1제’와 혼합 후 염료를 산화시키는 과산화수소 성분의 '2제'를 섞어 머리카락에 빗으로 펴 발라야한다.

반면 리엔 흑모비책 바로거품 간편염색은 1제와 2제가 한 통에 담아 샴푸 칠 하듯 제품을 모발에 골고루 바른 뒤에 씻어내기만 하면 염색이 완료 된다. 조밀한 거품 제형이 염모제가 빈틈없이 모발에 밀착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얼룩덜룩한 부분 없이 꼼꼼하게 염색을 할 수 있다.

 

특히 특허 받은 색상 지속 특허 기술을 적용해서 샤워 후 물 빠짐에 대한 걱정을 해결했으며, 불쾌한 염모제 냄새의 주범인 암모니아 성분을 빼고 어성초, 자작나무 수액 등 7가지 한방 성분을 담아 모발 손상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리엔 브랜드 담당자는 “고객들이 셀프 염색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를 개선해 리엔 흑모비책이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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