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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홈쇼핑이 9월부터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여 운영한다.<사진=NS홈쇼핑>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NS홈쇼핑의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가 경기도 주요 지역 20개 시까지 확대 운영된다.
9일 NS홈쇼핑에 따르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한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가 지난 5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어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투데이 서비스는 지난 2022년 7월 인천 연수구를 중심으로 한 국토부 주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로 스타트업 ‘브이투브이’와의 협업관계를 통해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수도권내에 있는 협력사들의 자체 배송 상품까지 품목 확대를 통해 서울 남부지역, 북부지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렸다. 올해 2월에는 부천 지역을 시작으로 9월에는 권역을 넓혀 경기도 주요 지역의 20개 시까지 권역을 넓혔다.
투데이 서비스는 지난해 월 평균 1만5000건, 올해 월 평균 2만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달 확대 시행 이후 예상 물동량은 월 평균 3만건 이상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갑종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전무는 “당일배송 서비스 권역 확대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더 많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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