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스티븐 해링턴과 함께 ‘스캉스’ 선보여

F&B / 김은선 기자 / 2025-08-20 13:14:31
캘리포니아 감성 담은 음료·푸드·굿즈 출시…포토존 이벤트까지
▲ 스타벅스 코리아, 스티븐 해링턴과 단독 콜라보 전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8월 21일부터 미국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단독 콜라보를 통해 여유로운 캘리포니아 해변의 감성을 담은 신제품과 굿즈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스티븐 해링턴은 미국 LA 기반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현대 사이키델릭 팝 아트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올해 마지막 여름 프로모션인 이번 시즌은 스티븐 해링턴의 고향인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담아 해변의 여유로움과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스티븐 해링턴의 감각적인 아트웍을 음료, 푸드, 굿즈에 반영한다. 해링턴은 LA 기반 글로벌 아티스트로 현대 사이키델릭 팝 아트를 대표한다. 이번 콜라보는 그의 고향 캘리포니아 해변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감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논카페인 신제품 ‘피치 망고 선셋 블렌디드’는 복숭아와 망고 풍미를 살린 음료로, 화이트피치 청크와 망고 용과 토핑이 씹히는 과육감을 더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카페인 부담 없는 조합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여름 커피로 호평받은 ‘헤이즐넛 오트 아이스 쉐이큰 에스프레소’도 재출시된다. 고소한 헤이즐넛 시럽과 산뜻한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얼음과 함께 흔들어 시원함을 강조했으며, 오트를 기본 레시피로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케이크도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다. ‘멜팅 리코타 슈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바움쿠헨에 리코타 치즈 슈크림과 마스카포네 크림을 이중으로 채워 컷팅 시 크림이 흘러내리는 재미를 준다.

굿즈는 스티븐 해링턴 아트웍 속 강아지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 ‘룰루’를 담은 텀블러, 글라스 컵, 모자, 가방, 키체인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스타벅스 마스코트 베어리스타와 협업한 ‘스티븐해링턴 베어리스타 키체인’도 포함됐다.

콜라보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신제품과 케이크를 사이렌 오더 또는 스타벅스 앱 딜리버스 주문 시 추가 별 3개를 제공한다. 또 구매 상품당 스티븐 해링턴 아트웍 스티커를 1개씩 증정한다. 포토존과 포토부스는 부산 해운대 ‘엘시티점’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점’에서 각각 9월 7일,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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