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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양영·수당재단 김윤 이사장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삼양그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양영·수당재단은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양영·수당재단은 올해 장학생과 장학금 규모를 확대했다. 외국인 대학생과 예체능 계열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을 신설해 총 213명에게 16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87명,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 39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달 생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일반 고등학생 70명에게는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예술고등학교에 재학하는 17명에게는 분기당 최대 3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김윤 양영·수당재단 이사장은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은 보다 많은 인재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장학생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시켜 사회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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