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현장 최일선부터 안전사고 예방…협력사와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부동산·건설 / 양지욱 기자 / 2026-07-10 13:02:06
협력사와 중대재해 예방 협력 강화...우수 안전사례 공유 및 현장 안전관리 방안 논의

계룡건설이 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주요 협력사들과의 안전관리 공조를 한층 강화한다.

 

▲ 전최고책임자(CSO)와 윤길호 사장이 협력사 대표이사 및 임원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상생협력 체계 발전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지난 8일 대전 탄방동 계룡사옥에서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주요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건설 이은완 CSO와 윤길호 사장을 비롯한 안전 담당 임직원, 건축·토목 분야 54개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이은완 CSO 주관으로 보은건설, 영인산업 등 8개 협력사가 추진하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관리감독자 운영체계, 추락재해 예방, 건설장비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등 협력사별 특별한 안전관리 활동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손종원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과 과장을 초청해 올해 건설안전 정책 방향과 중대재해 발생 시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주시는 협력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게 일하는 사업장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지난 1월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며 전사 차원의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선데 이어, 혹서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선제적인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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