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 신설…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4-14 13:28:44
▲ 사진=신세계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청소년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희망장학금 제도를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부터 기존 희망장학금 제도에 더해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키워드로 새로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은 기존 장학 제도가 가진 일회성 경제적 지원의 한계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광주·대구·대전·부산 4개 지역의 고등학교 1학년생 중 학업 잠재력과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12명을 선발해 3년간 총 900만원의 학비를 지원한다. 학비 지원 외에도 정기적인 상담과 학업 수행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향후 매년 광주 5명, 대구 2명, 대전 3명, 부산 2명을 선발하여 27년에는 총 36명, 1억원 이상의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의 희망장학금 사업은 1996년 출범 이후 지난 29년간 매년 6억원 이상, 누적 100억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장기적인 혜택 지원을 통해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새롭게 위드 신세계 희망장학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청소년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및 취약계층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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