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EGS 경영성과 수록한 '통합보고서' 발간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6-05 12:54:30
▲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도 재무적 성과와 ESG 경영 성과 등을 수록한 ‘2023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미래에셋증권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과 핵심 영역에 대한 이행 사항 등을 소개한다.

환경영역에서는 올해 초 국내 금융업 최초로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장기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5년 RE100 달성을 위한 로드맵 이행을 시작했다. 

 

또 SBTi(과학기반감축 이니셔티브) 선언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전문기관의 검증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행할 예정이다.


사회영역에서는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고객의 금융접근성 제고와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이밖에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기업문화로 발전시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문화 확대와 ’한강 숲 가꾸기’, ‘플로깅’과 같은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도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주주환원정책 강화에 이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배당절차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자본시장의 선순환에 기여할 계획도 보고서에 담았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과 회사의 ESG 투자와 운용 성과를 지속가능금융 지표로 집계해 매년 통합보고서 상에 공개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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