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굿앤굿우리펫 보험'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7-03 12:52:39
▲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현대해상굿앤굿우리펫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생후 9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능하다. 3년, 5년 갱신형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보상 비율 50%, 70%, 80%, 90% 가운데 택 1, 자기부담금은 1만원, 3만원, 5만원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0세 기준 월 4만5000원 수준이다.


동물병원 의료비 1일 보상한도를 15만원 또는 30만원 선택할 수 있다. 수술비는 하루 최대 250만원까지 보상한다.

반려견의 의료비 보상 비율은 50%~90% 선택할 수 있고 입원·통원의 보장한도와 자기부담금도 조정할 수 있다.

보호자가 입원 시 활용 가능한 ‘반려동물 돌봄비’담보를 신설했다. 반려동물 육아 플랫폼 전문업체와 제휴해 고급 사료, 영양제, 배변 시트 등 양육 관련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조건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한다. 반려견 관련 특약은 ‘동물등록증’을 제출하면 5%, 가입 전 3년 이내에 입양했다는 ‘유기견 입양증명서’를 제출하면 3% 보험료를 추가 할인한다. 직전 보험기간 동안 무사고인 경우 갱신 시 5% 추가로 할인한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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