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장기요양 플러스보장특약’ 업계 첫 배타적 사용권 획득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3-05 12:46:15
요양 등급 상향 시 중증 진단자금 보장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장기요양 보장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보험사가 요양 등급이 악화될 경우까지 보장하는 상품 구조를 선보였다.

 

DB생명은 장기요양 등급이 상향될 경우 중증 진단자금을 보장하는 ‘장기요양 플러스보장특약’으로 업계 최초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 DB생명이 장기요양 등급이 상향될 경우 중증 진단자금을 지급하는 ‘장기요양 플러스보장특약’으로 업계 최초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DB생명

 

배타적 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새로운 보장 내용이나 독창적인 지급 방식 등을 개발한 생명보험사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특약은 장기요양 2~5등급을 처음 판정받은 이후 보장 기간 내 증상이 악화돼 등급이 높아질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보장 방식에서 생길 수 있는 계약자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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