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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상생 도약펀드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소기업이 창업 후 3~6년여간 수익 창출을 못하는 데스밸리 구간에 진입하는 것을 막고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목적을 뒀다.
기업은행은 3년간 매년 500억 원, 총 1500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 투자에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위탁운용사는 다음 달 14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심사 및 프리젠테이션 등을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주요 국가산업의 환경 변화에 맞춰 중소기업의 사업재편, 신사업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펀드 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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