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차세대 K-푸드 ‘소바바치킨’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4-10-15 12:39:58
▲ ‘고메 소바바치킨’ 디지털 캠페인 이미지.<사진=CJ제일제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제일제당이 만두의 뒤를 이을 차세대 K-푸드로 ‘고메 소바바치킨’을 선정했다.

 

1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고메 소바바치킨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4월 ‘소이허니’ 출시 후 1년 6개월만이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냉동치킨 특유의 눅눅함을 없애고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간장 특제소스를 입힌 ‘소이허니’는 ‘단짠’의 조화로운 맛을 제대로 구현하면서 너겟과 후라이드 치킨 중심이었던 국내 냉동치킨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의 국내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도 계획 중이다. 빠른 시일 내 해외 주요 국가에도 선보이며 만두의 뒤를 이을 차세대 K-푸드로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김지은 고메 브랜드 팀장은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고메 소바바치킨만의 차별화된 맛 품질로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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