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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열광라볶이'.<사진=오뚜기>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가 ‘열광라볶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열광라볶이는 매운맛의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5856SHU로 ‘열라면’과 비슷하다.
강렬한 매운 맛을 내기 위해 고스트페퍼 등 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해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매콤하고 진한 떡볶이 맛을 구현한 액체 스프가 동봉돼 있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 형태로 출시됐다.
최근 맵고 자극적인 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매운맛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매운맛’과 ‘도파민’을 합친 ‘맵파민’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에 오뚜기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매운 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강렬한 매운맛을 살린 볶음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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