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새롭게 리뉴얼된 천기단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국 뷰티 시장에서 고전하던 LG생활건강이 '천기단'을 리뉴얼해 반전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이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더후)의 대표 제품인 ‘천기단’을 리뉴얼해 중국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31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약 4년 만에 천기단 홍보를 위해 30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에서 ‘더후 천기단 아트 페어 인 상하이’ 브랜드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아이돌 가수인 판청청을 비롯해 현지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중국명: 왕훙) 등 유명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천기단은 ‘한방 생물 정보학 기술’에 주요 성분인 ‘천기비단 12α’과 ‘골든 가드니아’ 성분을 더해 안티에이징 효능과 효과를 증대하는데 주력했다.
브랜드 표기에도 변화를 줬다. LG생활건강은 더후를 대표하는 ‘후(后)’ 디자인은 그대로 남기고 ‘The history of 后’(더 히스토리 오브 후)를 ‘The Whoo’(더 후)로 축약해 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한편 리뉴얼 된 '더후 천기단'은 국내 시장에서 10월에 출시 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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