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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 출시 후 10년간 누적 매출 추이 <자료=센서타워> |
올해 10주년을 맞은 컴투스의 간판 게임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매출 30억 달러(약 4조900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앱 마켓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머너즈 워’가 지난 2년간 전 세계 모바일 스쿼드 RPG(수집형 팀 플레이 역할수행 게임) 매출 순위 6위에 올랐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미국이 3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 18.1%, 한국 9.8%, 독일 8.7%, 프랑스 7.3% 순으로 해외 매출 의존도가 높았다.
특히 매출의 기여도가 높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서는 비교적 오래된 게임인 서머너즈워가 여전히 동종 장르 게임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서머너즈 워는 스쿼트 RPG 장르 기준 미국에서 6위, 일본은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각각 RPG장르 2위, 1위에 올랐고 유럽 전체 시장 기준 3위의 매출 순위를 보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머너즈워의 25세 이하 이용자의 비중은 36%로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38.9%)’ 다음으로 젊은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타워는 서머너즈 워의 성공 요인으로 ▲높은 중독성과 섬세한 그래픽 ▲매년 매출 상승을 이끌어온 N주년 이벤트 ▲꾸준한 광고 집행 등을 꼽았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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