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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본사 전경 <사진=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의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1%, 영업이익은 146%가 늘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퀀텀’, ‘에덴', ‘팔콘’ 시리즈와 같은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이 주효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5종에 이르는 헬스케어로봇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한 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5년간 10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원천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했다. 바디프랜드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마사지소파, 마사지베드 등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도 병행해 펼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분기 추세가 이어져 최성수기인 2분기에는 더욱 의미 있는 영업 성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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